美 작년 3분기 성장률 잠정치 4.4%…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예상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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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4%(잠정치·전기 대비 연율 기준)로 집계됐다고 22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주(1월 11∼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감소는 해고가 줄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월 4∼10일 주간 184만9000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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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4%(잠정치·전기 대비 연율 기준)로 집계됐다고 22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날 공개된 성장률은 앞서 지난달 발표됐던 속보치(4.3%) 대비 0.1%포인트(p) 높다.
4.4%는 분기 기준으로 2023년 3분기(4.7%)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3%)보다도 높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주(1월 11∼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 주 전보다 1000건 증가한 규모다. 다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8000천건)에는 못 미쳤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감소는 해고가 줄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월 4∼10일 주간 184만9000건이었다. 한 주 전보다 2만6000건 감소한 규모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의 감소는 실업 후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줄었음을 의미한다. 미 월가에서 고용시장 동향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실업수당 청구 지표가 호전되면서, 고용시장 냉각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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