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늘] 폐기물 대책 촉구…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송국회 2026. 1. 22.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도권에서 직매립이 금지된 생활폐기물이 충북에서 소각될 상황에 대해 일부 자치단체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보은군은 다음 주부터 모든 군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직매립이 금지된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이 충북에서 소각 처리될 예정인 가운데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증평군은 청주 지역 민간 소각장 3곳이 5km 안에 있고, 특히 일부 업체와의 거리는 1.6km에 불과해 환경 오염 부담이 증평으로까지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 [앵커]

수도권에서 직매립이 금지된 생활폐기물이 충북에서 소각될 상황에 대해 일부 자치단체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보은군은 다음 주부터 모든 군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송국회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직매립이 금지된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이 충북에서 소각 처리될 예정인 가운데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증평군은 청주 지역 민간 소각장 3곳이 5km 안에 있고, 특히 일부 업체와의 거리는 1.6km에 불과해 환경 오염 부담이 증평으로까지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폐기물 반입이 더 늘어나거나 주민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근처 시·군에 폐기물 처리 업체들이 허용 용량을 지키는지 점검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단양군은 지역 시멘트 업체 두 곳과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받지 않기로 협약하고, 반입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시멘트 공장이 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반입 논란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섭니다.

단양군은 업체들이 협약을 지키는지 확인하고 관련 정보도 주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보은군이 민생안정지원금을 오는 26일부터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보은에 주민등록한 주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으로, 한 명에 60만 원을 두 차례 나눠 지급합니다.

1차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2차 신청은 4, 5월 사이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됩니다.

지원금은 보은 지역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만 쓸 수 있고, 9월까지 쓰지 않은 금액은 소멸합니다.

진천군이 농촌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촌 빈집을 정비합니다.

올해 사업 대상은 모두 30여 채로, 예산 5억 7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빈집을 임대 주택으로 고쳐 쓰거나 철거한 뒤 부지를 주차장 등 공공 용도로 활용하는데 한 곳에 최대 3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빈집 철거 신청은 다음 달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합니다.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영상편집:오진석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