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協 충북일자리지원센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접수 시작
엄경철 기자 2026. 1. 22. 21:41
[충청타임즈] 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의 충북도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6일부터 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고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을 지원하고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정부 핵심 청년고용 정책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지원이 확대되면서 `기업도, 청년도 함께 웃는 더블 도약' 구조로 개편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비수도권 기업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당 최대 720만원의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업에 취업한 청년 역시 근속 기간에 따라 2년간 지역별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담 담당자를 통한 1:1 맞춤형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부터 지원금 신청,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실무자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043-715-2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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