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한파 계속…모레까지 곳곳에 눈
KBS 지역국 2026. 1. 22. 20:56
[KBS 대전] 나흘째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아침은 올해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대전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안팎, 계룡산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졌는데요.
한파의 절정은 지났지만, 당분간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는 계속됩니다.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고요.
동파 사고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추위 속에 오락가락 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충남 서해안과 북부 내륙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내일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그리고 다시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우리 지역 곳곳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은 1센티미터 정도가 되겠습니다.
양은 적지만 내린 눈이 얼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대전이 영하 11도, 공주 영하 12도에서 출발하고요.
한낮에 세종이 2도, 논산이 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산의 아침 기온 영하 11도, 한낮에 태안이 1도를 보이겠습니다.
부여의 아침 기온 영하 11도, 낮 기온은 보령이 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맑은 하늘 드러나겠고요.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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