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무대 첫 ‘퇴장’에 감독은 감쌌지만 김민재는 결국 ‘고개’ 숙였다…“라커룸서 동료에게 개별 사과, 팬 박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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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김민재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위니옹SG(벨기에)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18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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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김민재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위니옹SG(벨기에)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18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그럼에도 뮌헨은 2-0 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민재는 지난해 10월 파포스(키프로스)와의 리그 페이즈 2차전 이후 약 4개월 만에 챔피언스리그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전반 18분 한 차례 경고를 받았는데, 후반 18분에 한 장을 추가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퇴장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면서 김민재는 팬을 향해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유럽축구 통계전문매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평점 6.0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 가장 낮은 점수다. 패스 성공률은 93%였다.
뱅상 콩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감쌌다. 그는 “나도 수비수 출신이다. 퇴장은 종종 있는 일이고 축구의 일부다. 김민재는 퇴장에 영향받지 않을 것이다. 19세 유망주가 아니다”라며 ”김민재는 경험이 많은 선수다. 이탈리아 세리에A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우승 경험이 있다. 국가대표다. 그가 다음 경기에 출장할 수 없지만 운이 좋게도 이미 16강에 진출, 결과가 중요하지 않은 경기”라고 개의치 않았다.
김민재도 선수단에 사과한 사실을 밝혔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김민재는 “경기가 끝난 후 라커룸에서 각 팀원에게 개별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죄송하다. 더 오래 경기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나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된 것은 팬들의 반응과 박수였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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