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통합해도 광주시 존치…‘견제와 균형’도 필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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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통합을 하더라도 광주시를 존치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마련한 행정통합 긴급토론회에서 기우식 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은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통합 특별도와 광주시, 자치구의 3단계 체계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서정훈 광주공감연대 운영위원장은 권한이 커질 통합시장에 대한 견제도 필요하다며 3단계 지방자치 체계가 당장 어렵다면 통합시에 시민의회 성격의 '숙의민주주의위원회'를 설치해 보완하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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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시도 통합을 하더라도 광주시를 존치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마련한 행정통합 긴급토론회에서 기우식 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은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통합 특별도와 광주시, 자치구의 3단계 체계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서정훈 광주공감연대 운영위원장은 권한이 커질 통합시장에 대한 견제도 필요하다며 3단계 지방자치 체계가 당장 어렵다면 통합시에 시민의회 성격의 '숙의민주주의위원회'를 설치해 보완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부 장관 “판다 최대한 빨리 데려오겠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아 판다 입식 시설 예정 부지를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판다 입식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중국 측이 매우 호의적"이라며 "최대한 빨리 데려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국가의 상징 동물원이 될 것이고 광주의 재정 여력을 고려해 볼 때 국가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유학 중 간첩누명 40년만에 무죄
일본 유학을 다녀왔다가 옛 국가안전기획부에 체포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감 생활을 한 문영석 씨가 재심을 통해 40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는 징역 7년 자격정지 7년을 선고받았던 문 씨에 대한 재심에서 "수사보고서는 문 씨를 불법 체포 감금한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해 작성한 것으로 위법 수집 증거에 해당하고, 문씨의 진술도 불법 구금된 상태에서 이뤄졌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026 나주 방문의 해’ 다음 달 26일 선포식
나주시가 다음 달 26일 서울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합니다.
선포식에서는 방문의 해 방향 발표와 함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약을 체결하고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 등을 홍보대사에 위촉할 예정입니다.
나주시는 관광객이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한 곳 이상을 방문할 경우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고, 특히 5월에는 이른바 '키즈 관광' 특화공간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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