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전남도, 정부에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건의 외
[KBS 광주]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22) 전남 나주 한국전력 본사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간담회를 열어 발전 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전남을 에너지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또 재생에너지 확산의 걸림돌로 꼽히는 계통 포화 문제의 조기 해소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의 대폭 확대, 서해안 초고압 직류 송전 조기 구축 등을 제안했습니다.
김 지사는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 통합 인센티브 차원에서 에너지 분야 특별법에 필수 특례가 반영되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관심과 역할을 건의했습니다.
신정훈 행안위원장, 나주 이어 무안서 주민 공청회 개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나주에 이어 오늘은 무안 남악 복합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주민 공청회를 열어 행정 통합과 관련한 현황을 설명하고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신정훈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소멸 위기 지역 대응과 자치권 확대 등을 중요한 의제로 삼아 제도적 틀을 다듬겠다고 밝히고 광역 교통망 확충과 무안공항 조기 활성화 필요성 등을 강조했습니다.
올해 전남 도로 정비에 천 5백여억 원 투입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올해 전남지역 도로 정비에 1천 5백여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화순 원화에서 효산 등 57개 지구 210km 구간의 도로를 정비할 예정이며, 특히 중장기 계획에 반영된 순천 선암사 진입도로 등 4개 지구 사업을 신규 발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섬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진도 접도 대교와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 등 4개 해상 교량 사업도 속도를 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해양 오염 사고 최근 5년 평균보다 30% 증가”
서해해경청은 지난해 전남 서남해안에서 해양 오염 사고가 최근 5년간 평균보다 30% 증가한 90여 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어선 오염 사고가 48건으로 가장 많았고, 예인선과 여객선, 유조선과 화물선 사고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해해경청은 부주의와 선박 사고로 대규모 기름 유출 사고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어민 등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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