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두 쌍 탄생 이어 혼인신고까지…해피엔딩으로 1위 찍은 韓 예능 ('나는 솔로')

김진수 2026. 1. 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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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가 '결혼 커플' 영철-정숙의 해피엔딩으로 '연상연하 특집'을 마쳤다.

21일 방송된 SBS 플러스와 ENA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옥순, 영철-정숙이 최종 커플로 맺어져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마지막 선택 순간이 다가오자 영수는 옥순을 향해 진솔한 마음을 전하며 최종 선택을 받아냈고, 영철은 정숙에게 직진해 두 번째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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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나는 솔로'가 '결혼 커플' 영철-정숙의 해피엔딩으로 '연상연하 특집'을 마쳤다. 21일 방송된 SBS 플러스와 ENA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옥순, 영철-정숙이 최종 커플로 맺어져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날 발표된 29기 결혼 커플은 영철-정숙으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4월 결혼식을 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평균 4.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4.7%에(닐슨코리아 기준) 달했다. '나는 솔로'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는 2.0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영자-현숙이 영철의 '명품 내로남불' 태도를 지적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집계에 따르면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3위에 올랐다. 29기에서는 '솔로나라 29번지'에서 다채로운 상황들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영숙은 영호-영식과 마지막 데이트에서 영호 배려에 감동을 받았고, 정숙과 영철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수는 옥순과 데이트에서 그간 섭섭했던 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광수는 영수와 옥순 관계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두 사람 데이트에서 뒤끝을 보였다. 상철은 마지막 데이트에서 영자에게 잔뜩 쭈그러든 모습을 보였고, 영자는 쿨하게 이별을 고했다. 29기 남자들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마지막 선택 순간이 다가오자 영수는 옥순을 향해 진솔한 마음을 전하며 최종 선택을 받아냈고, 영철은 정숙에게 직진해 두 번째 커플이 됐다. 영철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귀한 사람을 만났는데 목숨 바쳐 지켜내고 싶다"고 수줍은 마음을 표현했다. 영수도 옥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행복한 커플이 됐다.

29기 특별한 여정이 끝나자, 제작진은 영철-정숙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고,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나는 솔로'는 다음주 수요일 30기 '에겐남 테토녀 특집'으로 돌아온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BS 플러스, ENA '나는 솔로', '나는 솔로 미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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