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지지 정당 ‘여당’ 47% vs ‘야당’ 40%

연윤정 기자 2026. 1. 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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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 국민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방선거 성격을 물은 결과 국정안정 위해 여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47%로 견제 위해 야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40%)보다 7%포인트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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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61%→59% … 민주당 40% vs 국민의힘 20%
▲ 청와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 국민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응답률은 20.2%다.

이번 지방선거 성격을 물은 결과 국정안정 위해 여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47%로 견제 위해 야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40%)보다 7%포인트 앞섰다.

18~29세(여당지지 23% vs 야당지지 54%), 70세 이상(35% vs 53%), 서울(41% vs 45%), 대구·경북(42% vs 44%), 부산·울산·경남(39% vs 50%), 강원·제주(43% vs 46%)를 제외한 연령과 지역에서는 야당보다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앞섰다.

이념성향별로 진보(77% vs 19%)와 보수(20% vs 72%)가 극명히 엇갈리는 가운데 캐스팅보트를 쥐게 될 중도(49% vs 37%)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더 높았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60% 안팎을 보이고 정당 지지도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1야당 국민의힘보다 두 배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2주 전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한 59%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상승한 31%였다. 긍정평가는 11월2주 61%, 11월4주 58%, 12월2주 62%, 12월4주 59%, 1월2주 61%, 1월4주 59% 등으로 60% 전후에서 왔다갔다하는 모양새다. 18~29세(긍정 33% vs 39%)를 제외한 연령과 전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직전조사보다 3%포인트 상승한 40%, 국민의힘은 3%포인트 하락한 20%를 기록했다, 두 정당 간 격차가 두 배로 벌어졌다. 태도 유보는 2%포인트 상승한 32%였다. 이 밖에 직전 조사와 동일한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이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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