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포기하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 버리지 않은 강혁 감독과 가스공사 선수들

이정엽 기자 2026. 1. 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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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아직 6강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경기 전 강 감독은 "새롭게 합류한 배니 보트라이트가 아직 적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합을 맞추고 체력적인 부분을 올리는 데 신경을 썼다"며 "전반기 때 잘 안됐던 수비 로테이션과 프레스를 점검했고, 리바운드와 같은 기본적인 부분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2경기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6강 진출 가능성은 10% 미만이지만, 강 감독의 사전에 포기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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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아직 6강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강 감독은 "새롭게 합류한 배니 보트라이트가 아직 적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합을 맞추고 체력적인 부분을 올리는 데 신경을 썼다"며 "전반기 때 잘 안됐던 수비 로테이션과 프레스를 점검했고, 리바운드와 같은 기본적인 부분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감독은 보트라이트의 득점력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보트라이트는 수비에서 길을 알고는 있지만, 인사이드에서 버티는 힘이 부족해서 수비가 장점이 있는 선수는 아니다"라며 "대신 득점이 필요할 때 풀어줄 수 있는 선수라서 공격에서 숨통을 트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현재 11승 21패를 기록하며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6위 수원 KT와의 격차는 5경기에 이른다. 22경기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6강 진출 가능성은 10% 미만이지만, 강 감독의 사전에 포기란 없다.

강 감독은 "이기던 팀도 연패에 충분히 빠질 수 있다"며 "아직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에게 항상 포기하지 말자고 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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