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 남자 플뢰레 정상

이건우 2026. 1. 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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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를 겸해 열린 202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남자부 플뢰레 단체전에서 우승한 광주시청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펜싱협회

광주시청이 202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남자부 플뢰레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시청은 22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남자부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김동수·서명철·서정민·김경무가 팀을 이룬 뒤 상무를 43-40으로 꺾고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이로써 광주시청은 올해 첫 단체전 우승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8강서 충남체육회를 45-37로 제압한 광주시청은 준결승서 화성시청을 45-40으로 물리친 뒤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여자부 플뢰레 단체전서는 인천중구청이 1위를 차지했다.

문세희·김현진·홍세나·모별이가 합을 맞춘 인천중구청은 8강서 중경고에 45-23 승을, 준결승서 서울시청에 기권승을 각각 거둔 뒤 결승서 충북도청을 24-23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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