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인천본부, 한파 건설현장 안전점검

이나라 기자 2026. 1. 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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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지역 건설현장 2곳 점검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 확인
양생작업 질식재해·추락사고 예방 집중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본부 관계자들이 22일 인천 서구 검단 한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파 대비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본부가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 인천본부는 이날 인천 서구 검단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옥외작업이 많은 건설현장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콘크리트 양생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 질식 재해 예방 조치와 추락·충돌 방지 대책이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지 살폈다.

송석진 인천본부장은 "내달까지 평균 기온이 영하 수준으로 유지되는 등 건설현장의 양생 시 보온작업이 빈번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작업 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 작업 방법을 준수해 노동자 건강관리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나라 기자 nar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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