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8주년' 진에어 "통합 LCC 출범으로 아시아 최고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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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을 잘 준비하고 아시아 최고의 LCC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18주년 기념행사에서 "2026년은 항공산업의 지형을 바꿀 통합이라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목전에 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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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창립 18주년 기념행사 [진에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yonhap/20260122174027584rhuq.jpg)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을 잘 준비하고 아시아 최고의 LCC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18주년 기념행사에서 "2026년은 항공산업의 지형을 바꿀 통합이라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목전에 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 18년간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진에어는 올해 에어부산, 에어서울과의 물리적 결합을 마무리하고 구성원들의 화학적 결합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도 에어부산, 에어서울 대표이사가 초청됐다.
진에어는 작년 연간 수송객 약 1천124만명이라는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고 누적 탑승객은 1억명을 돌파했다.
진에어는 "항공산업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다"면서 "하반기에는 A321 네오 도입을 통해 기단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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