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분당선 연장구간 사망사고' 합동감식

차우형 brother@mbc.co.kr 2026. 1. 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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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노동자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사망한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현장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현장 합동감식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 오전 HJ중공업이 시공사로 참여한 신분당선 연장구간 사고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과 함께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7일 오후 4시 반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공사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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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노동자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사망한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현장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현장 합동감식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 오전 HJ중공업이 시공사로 참여한 신분당선 연장구간 사고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과 함께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7일 오후 4시 반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공사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하청업체가 고용한 노동자로 지하수 유입을 막는 차수 공사를 하다 콘크리트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차우형 기자(broth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795568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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