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 도시경관 혁신
황경연기자 2026. 1. 22. 17:34

상주시는 2025년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총 1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수 정비, 명품 가로화단 조성, 가로수 통합환경 개선 등 시가지 전반의 녹지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구간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또한 과학적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LiDAR 기반 가로수 조사 및 DB 구축 용역을 병행 추진해 상주시 가로수 관리의 체계성과 구체적인 유지관리의 지속성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올해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한 단계 진화한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사거리 주변 정원형 가로수길 조성사업(무양동 1-17번지 ~ 무양동 93-146 번지 일원)·경상제일문 중앙분리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냉림동 1-26번지 ~복룡동 165-2번지 일원) 등이다.
단순 식재 위주의 가로수 조성에서 벗어나 정원형·경관형 가로수길로 조성해 시민 체감도를 더욱 높여,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녹색 경관을 제공하는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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