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나영조 기자 2026. 1. 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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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민간인 25명 포상 김상철 단장·박몽룡·이상걸 공동위원장 훈장 수훈 경상북도는 1월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260만 경북도민과 2,500여 명의 공무원 모두가 가슴에 훈장을 달아야 할 만큼 위대한 성공을 거둔 행사였다"며 "박몽룡·이상걸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공동회장님을 비롯해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공무원과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정부포상을 수상한 분들께 도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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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 참석자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경북도

공무원·민간인 25명 포상… 김상철 단장·박몽룡·이상걸 공동위원장 훈장 수훈 경상북도는 1월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이끈 공무원과 민간인 등 25명이 참석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받았다.

APEC 준비지원단장으로 경주 현장에서 1년 이상 정상회의 준비 전 과정을 총괄해 온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과, ‘2025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를 이끌며 도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데 앞장선 박몽룡·이상걸 공동위원장에게는 대한민국 최고 영예의 상훈인 훈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세계 정상급 인프라 구축과 ‘문화 APEC’을 통해 경북과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들에게 포장과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함께 수여됐다.

특히 APEC 경주 유치 단계부터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유치 성공을 이끌었고, 이후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공동위원장으로서 대회 성공을 위해 헌신한 박몽룡·이상걸 두 위원장이 나란히 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 APEC을 통해 보여준 경상북도민의 헌신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국민과 전 세계에 깊은 울림을 준 데 대한 상징적 평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260만 경북도민과 2,500여 명의 공무원 모두가 가슴에 훈장을 달아야 할 만큼 위대한 성공을 거둔 행사였다”며 “박몽룡·이상걸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공동회장님을 비롯해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공무원과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정부포상을 수상한 분들께 도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APEC을 통해 경상북도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며 “이를 발판 삼아 경상북도가 주도하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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