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전국 종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남자 플뢰레 단체전 정상

이영선 2026. 1. 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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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이 202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남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를 43-4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경기도펜싱협회 제공


광주시청이 202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서명철, 김동수, 김경무, 서정인으로 구성된 광주시청은 22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국군체육부대(김민서, 윤정현, 최동윤, 권중성)를 43-40으로 꺾었다.

앞서 광주시청은 충남체육회를 45-37로 꺾고 4강에 진출했으며, 4강에서 만난 화성시청을 45-40으로 제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초반 김경무와 서명철이 상대방에게 고전하면서 6-10으로 밀렸지만, 세번째로 나선 김동수가 김민서에 6득점을 뽑아내며 12-13까지 따라잡았다.

이어 서명철이 상대 최동윤에 1점만을 내주며 8득점을 뽑아 25-1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광주시청은 국군체육부대에 리들르 내주지 않은채 43-40으로 승리했다.

/이영선 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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