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포럼 ‘창립 30주년’…제18대 김태균 회장 취임

이하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ay@mk.co.kr) 2026. 1. 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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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 전문가 집단인 민간 포럼 건설주택포럼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1일 오후 6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하고, 제18대 신임 회장으로 김태균 진흥기업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설주택포럼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을 제안하고 건설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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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택포럼]
주택·건설 전문가 집단인 민간 포럼 건설주택포럼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1일 오후 6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하고, 제18대 신임 회장으로 김태균 진흥기업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택·건설·금융업계 및 학계의 석·박사급 전문가 회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포럼 회원으로서 주택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게 ‘자랑스러운 건주인상’을 시상했다.

건설주택포럼은 현재 약 280여 명의 전문가가 활동하며 국내 주택 정책과 건설 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인 민간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포럼 설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우리 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정책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요 운영 방향으로는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활성화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현안 해결 및 정책 개선 ▲신기술 도입과 친환경 건설 등 미래지향적 방향 모색 등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정기총회와 활동 계획 보고에서는 2026년 세미나 운영 및 건설주택정책연구원 활동 등 올 한 해 포럼이 나아갈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공유됐다.

건설주택포럼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을 제안하고 건설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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