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경센터 예비창업기업, 혁신 아이디어로 ‘사업화 역량’ 입증

이원재 기자 2026. 1. 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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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기업들이 1년간의 사업 수행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예비창업자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한 사업화 역량을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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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예비창업패키지 성과공유회
기술·생활 밀착형 아이템 선보여
2025 예비창업패키지 성과공유회 수상자들이 20일 부산 그랜드조선호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기업들이 1년간의 사업 수행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1일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성과공유회를 부산 그랜드조선호텔에서 열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창업기업들의 사업 수행 결과를 점검하고, 전문가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향후 사업 고도화 및 창업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11개 창업기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과제 수행 성과를 발표했다.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감염병 예측 시스템 △스마트팜 △안전관리 플랫폼 △에듀테크 △푸드테크 △친환경 식품 제조 등 기술과 생활 밀착형을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의 아이템을 선보이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성과 발표 후에는 예비창업패키지 우수 졸업 기업인 ㈜모빌리티랩 천일준 대표가 연사로 나선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천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성장 경험, 정부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활용 전략 등을 공유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창업가들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 △프롬프트 실전 기초 △AI 에이전트 제작 사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학습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예비창업자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한 사업화 역량을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