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합동자문위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설치" 권고

변윤재 jaenalist@mbc.co.kr 2026. 1. 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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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으로 각각 나뉘어 있던 사관학교 체제를 '국군사관대학교'로 통합하는 방안을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국방부에 권고했습니다.

민관군 합동 자문위 소속 사관학교 통합 분과위원회는 현재와 같은 사관학교 체제에서는 입학 성적 및 임관율 하락 등의 문제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국방부가 특수목적 종합대학교인 '국군사관대학교'를 설치하라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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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연합뉴스TV 제공]

육·해·공군으로 각각 나뉘어 있던 사관학교 체제를 '국군사관대학교'로 통합하는 방안을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국방부에 권고했습니다.

민관군 합동 자문위 소속 사관학교 통합 분과위원회는 현재와 같은 사관학교 체제에서는 입학 성적 및 임관율 하락 등의 문제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국방부가 특수목적 종합대학교인 '국군사관대학교'를 설치하라고 제안했습니다.

권고안은 국군사관대학교로 입학한 학생들이 1·2학년 때는 기초소양 및 전공기초교육을 받도록 하고, 3학년 이후 각 사관학교를 골라 심화교육과 군사훈련을 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방의무사관학교, 학군·학사장교교육단, 등 8개 교육단위를 단과대 개념으로 운영하자는 구상도 권고안에 포함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 이같은 권고안을 받은 국방부는 한국국방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555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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