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다이치산쿄 에스파와 손잡고 경구용 위고비 공동개발

임주희 기자 2026. 1. 22. 17: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경구용 위고비'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일본 판매용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성분)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른 판매 제품은 리벨서스 제네릭(3mg, 7mg, 14mg)과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1.5mg, 4mg, 9mg, 25mg, 50mg) 등 총 8종이다.

다이이찌산쿄 에스파는 개발 과정에서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이 부적합하거나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PMDA)의 허가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18개월 이내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과 프로핏 쉐어링 비율은 위고비 경구용 오리지널의 일본 품목허가 및 약가 결정 후 변경 계약을 체결해 추후 공시할 예정이다.

다만 해당 계약으로 발생하게 되는 수익 인식은 조건부로서 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지거나 미실현 가능성도 있다.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