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트, 밸런타인데이 팬들 만난다 ‘팬콘서트 개최’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팬 콘서트로 2026년 글로벌 활동의 포문을 연다.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는 2월 14일 오후 5시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2026 유나이트 미니 팬 콘 ‘러브 타입 : 유나이트 투 유니즈'(2026 YOUNITE MINI FAN-CON ‘LOVE TYPE : YOUNITE to YOUNIZ')'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밸런타인데이, 유니즈(유나이트 공식 팬클럽 명)에게 유나이트가 특별한 선물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나이트는 '러브 타입'이라는 타이틀 아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설렘 가득한 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유나이트는 핑크빛 배경과 별 그래픽 속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포근한 스타일링과 편안한 분위기, 사랑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팬 콘서트는 유나이트가 2026년 더욱 빛날 활동을 시작하는 자리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유나이트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팬 사랑을 가득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유니즈와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유나이트는 지난해 9월 브라질 투어로 남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상파울루를 비롯해 쿠리치바, 피라시카바, 리우데자네이루, 벨루오리존치, 고이아니아, 브라질리아 등 7개 도시에서 현지 페스티벌 참여부터 단독 공연까지 소화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인도에서는 뉴델리와 뭄바이에서 열린 인도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 축제 '랑 데 코리아(Rang De Korea)와 '케이-하모니 페스타(K-Harmony Festa)'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공연뿐 아니라 방송 출연,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유나이트의 2026 유나이트 미니 팬 콘 ‘러브 타입 : 유나이트 투 유니즈'는 2월 14일 오후 5시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1월 22일 오후 7시 NOL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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