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 ‘저탄소·지속농업’으로 2026년 농정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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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경제=손철규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회장 박재열)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연합회는 총회를 통해 2025년 결산감사를 비롯해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오숯 활용 저탄소 농업 실천, 읍·면 과제활동을 통한 회원 역량 강화,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가, 자매도시 목포시와의 교류, 농특산물 홍보 및 기금 조성 사업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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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숯·토양보존 등 현장 중심 실천 과제 추진
회원 역량 강화와 농촌 환경 개선에 초점

| 한스경제=손철규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회장 박재열)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저탄소 실천을 중심으로 한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연합회는 총회를 통해 2025년 결산감사를 비롯해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오숯 활용 저탄소 농업 실천, 읍·면 과제활동을 통한 회원 역량 강화,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가, 자매도시 목포시와의 교류, 농특산물 홍보 및 기금 조성 사업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확정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과 농촌 환경 개선을 병행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재열 회장은 "농촌지도자회의 발전과 농업·농촌을 위해 함께해 준 운영위원과 대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열한 수입 농축산물 경쟁 속에서도 소비자가 신뢰하는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에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는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1,24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농업인 단체로, 과학영농 실천과 선도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탄소와 지속가능 농업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농촌지도자회의 실천 중심 사업이 현장에서 얼마나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지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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