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전국 종목별오픈 펜싱선수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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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이 202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청은 22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를 43-40, 3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전날 열린 여자부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는 최민서(안산시청)가 신소은(서울시청)을 15-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임철우(화성시청)와 서명철(광주시청)이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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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은 22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를 43-40, 3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서명철, 김동수, 김경무, 서정민으로 구성된 광주시청은 8강에서 충남체육회를 45-37로 꺾은 뒤 4강에서도 도내 라이벌 화성특례시청을 45-4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를 만난 광주시청은 1릴레이에서 김경무가 최동윤에게 2-5로 뒤지며 불안하게 출발했고 2릴레이에서도 서명철이 윤정현에게 열세를 보이며 6-10으로 끌려갔다.
3릴레이에서 김동수가 김민서를 맞아 3점을 내주는 동안 6점을 뽑아 12-13, 1점 차로 추격한 광주시청은 4릴레이에서 서명철이 최동윤을 상대로 8점을 뺴앗는 동안 단 1점만 내줘 20-14로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광주시청은 5릴레이에서 김경무가 김민서를 맞아 25-16, 9점 차로 점수 차를 벌렸고 6릴레이에서도 김동수가 윤정현을 상대로 30-20, 10점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광주시청은 7릴레이와 8릴레이에서 서명철과 김동수가 김민서, 최동윤에게 열세를 보여 37-31, 6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9릴레이에서 김경무라 9점을 내줬지만 6점을 뽑아내며 3점 차 승리를 지켰다.
여자부 플뢰레 단체전에서는 김현진, 모별이, 홍세나, 문세희로 팀을 꾸린 인천 서구청이 충북도청에24-23, 1점 차 신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전날 열린 여자부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는 최민서(안산시청)가 신소은(서울시청)을 15-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임철우(화성시청)와 서명철(광주시청)이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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