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브리핑] GC녹십자, 대웅제약, HK이노엔
![바이오 브리핑 이미지. [제공=챗GPT]](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93-3X9zu64/20260122161018959igjy.jpg)
◇GC녹십자, '비맥스'로 5년 연속 '명예의 전당'
GC녹십자는 '비맥스'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의 '기능성 비타민'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한 해 경영 실적·브랜드 가치·고객 만족·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다.
![이정우 GC녹십자 CHC본부장(오른)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C녹십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93-3X9zu64/20260122161020306biot.jpg)
이정우 GC녹십자 CHC본부장은 "현대인의 식습관 및 생활패턴 변화 등을 반영해 매번 새로운 라인업을 고심하고 있다"며 "5년 연속 '브랜드 명예의 전당' 수상은 이에 대한 결과를 보여준 거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대웅재단, 젊은 의과학자 학술 연구 지원
대웅재단은 젊은 의과학자의 학술 연구를 지원하는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으로 총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연구가 처음으로 지원 대상(3명)에 포함됐다.
![대웅재단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들. [이미지=대웅재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93-3X9zu64/20260122161021617tvvf.png)
대웅재단 관계자는 "연구자들이 연구에 몰입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면서 "연구 성과가 학술적 성과와 국제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며 미래 의료 혁신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HK이노엔(HK inno.N)은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 'IN-B00009(성분명 에크노글루타이드)' 국내 임상 3상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HK이노엔 스퀘어 전경. [사진=HK이노엔]](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93-3X9zu64/20260122161022971gfnd.jpg)
IN-B00009는 2024년 글로벌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에서 도입한 물질이다. HK이노엔은 국내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확보해 비만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HK이노엔은 이번 임상을 통해 기저치 대비 40주 시점의 체중 변화율과 체중 감소율 5% 이상인 시험 대상자 비율(1차 평가지표)을 확인할 예정이다.
HK이노엔 관계자는 "비만치료제 시장의 빠른 성장에 발맞춰 IN-B00009가 국내 비만치료제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2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