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에 최인호 전 의원 선임
황규락 기자 2026. 1. 22. 16:01

주택보증공사(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선임됐다.
22일 HUG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복수의 사장 후보 중 최 전 의원을 신임 사장으로 최종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치면 정식 사장으로 임명된다. 사장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다.
최 전 의원은 20대와 21대 부산 사하갑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22년 8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기도 했다.
HUG는 지난해 6월 유병태 전 사장이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서 2년 연속 미흡(D등급)을 받고 자진 사임한 뒤 지금까지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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