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에 최인호 전 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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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정됐다.
22일 관가에 따르면 HUG는 이날 오전 11시 부산 남구 HUG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여러 사장 후보 가운데 최 전 의원을 최종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최종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면, 이 대통령이 최 전 의원을 신임 HUG 사장으로 임명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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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부동산 정책 전반 이해도 높다” 평가
![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출처=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78-MxRVZOo/20260122154946192obtm.jpg)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정됐다.
22일 관가에 따르면 HUG는 이날 오전 11시 부산 남구 HUG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여러 사장 후보 가운데 최 전 의원을 최종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HUG의 최대주주는 국토교통부로, 지분 89.2%를 보유 중이다. 이 외에도 HUG 자기주식 6.54%, 국민은행 1.32%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최종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면, 이 대통령이 최 전 의원을 신임 HUG 사장으로 임명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 전 의원은 민주당 소속으로 20·21대 국회에서 부산 사하갑 지역구 재선 의원을 지냈다. 특히 2022년 8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아 "주택과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HUG는 지난해 7월 유병태 전 사장이 사퇴한 이후 약 6개월 동안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번 사장 후보 선임으로 조직 운영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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