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디즈니+ ‘무빙2’ 출연 소문에…“아직 결정된 것 없어”
최승우 2026. 1. 22. 15:48
배우 노윤서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2’ 출연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2일 노윤서의 소속사 MAA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무빙2’ 출연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무빙2’는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액션 히어로물이다.
2023년 8월부터 9월까지 20부작으로 공개된 시즌1은 디즈니플러스 로컬 오리지널 콘텐츠 글로벌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당시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에 이어 아시아에서 탄생한 히트작”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에 디즈니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에서 시즌2 제작을 공식화했다. 시즌2는 원작자인 강풀 작가가 전편에 이어 각본 집필을 맡고, 영화 ‘끝까지 간다’, ‘비공식작전’,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등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현재 시즌1 주연진 다수가 복귀를 결정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새 캐릭터 영입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중 노윤서가 시즌2 출연 후보로 떠올랐지만, 소속사는 “검토 단계”라고 강조했다.
노윤서는 2021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영화 ‘20세기 소녀’,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 ‘청설’ 등의 작품을 거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업계에서는 배우 염정아도 ‘무빙2’ 출연 물망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염정아 측 역시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답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이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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