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제56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일반부 30㎞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청 스키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변지영(경기도청)이 제56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또 같은 팀 이건용은 대회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변지영은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크로스컨트리 남자일반부 30㎞ 계주에서 이건용, 김장회, 김태훈과 팀을 이뤄 경기도청이 1시간22분03초4로 강원 평창군청(1시간27분18초8)과 부산시체육회(1시간30분44초4)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클래식과 프리, 복합에서 정상에 올랐던 변지영은 대회 4관왕에 등극했다.
전날 스프린트에서 우승한 이건용은 2관왕이 됐다.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제56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15세 이하부 15㎞ 계주에서 평택 세교중의 마지막 주자인 백지윤이 힘차게 언덕을 오르고 있다.
또 여자 18세 이하부 15㎞ 계주에서는 이지우, 홍진서, 강하늘이 팀을 이룬 평택여고가 단독 출전해 1시간02분48초6으로 1위에 올랐고, 여 15세부 15㎞ 계주에 단독 출전한 평택 세교중도 이다인, 김나원, 백지윤이 이어달려 1시간11분30초5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 15세부 20㎞ 계주에서는 이정준, 백승찬, 최유빈, 차현승이 팀을 이룬 세교중이 1시간04분25초4로 강원 진부중(1시간03분20초2)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