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그리스, 폭풍우에 피해 속출

최현미 2026. 1. 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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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선 비바람이 몰아치며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그리스 아테네 인근에선 발목이 잠길 정도로 많은 비가 쏟아지고 빗물에 떠밀려간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됐습니다.

이번 폭우로 인해 두 명이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는데요.

그리스는 보통 1월에 평균 이틀에 한 번 정도로 비가 자주 내리는 편이지만 비의 양은 50mm 정도로 적은 편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내일도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고, 한낮에도 영하 2도에 머물겠습니다.

오후부터 하늘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싱가포르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뉴델리의 1월은 비가 적게 내리는 시기지만 내일은 모처럼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는 잠시 씻겨 내려가겠습니다.

파리에선 대기가 불안정해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런던은 비가 내리며 서늘하겠습니다.

토론토에선 눈이 내리겠고, 종일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러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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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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