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박주성, 오른손 근육 없는 마비 상태…윤남노 "나라면 요리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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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윤남노가 동료 박주성 셰프의 충격적인 난치병 투병 사실에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JTBC '혼자는 못 해' 방송에서는 '무쇠팔'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박주성 셰프의 오른손에 숨겨진 안타까운 비밀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특히 윤남노는 박주성이 "루게릭과 비슷한 증세로 근육이 계속 빠지고 있다"고 고백하자 "셰프에게는 치명적인 일이다. 저라면 아마 요리를 그만두었을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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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흑백요리사2' 윤남노가 동료 박주성 셰프의 충격적인 난치병 투병 사실에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JTBC '혼자는 못 해' 방송에서는 '무쇠팔'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박주성 셰프의 오른손에 숨겨진 안타까운 비밀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풍은 "놀랍게도 박 셰프님이 자가제면을 위해 직접 칼질을 하시는데, 사실 오른손 근육에 희귀병이 있어 잘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라고 전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박주성은 "원인도 모르고 치료법도 없는데, 이쪽 근육이 아예 없다"며 "손이 심하게 떨리고 악력이 없는 악조건 속에서도 요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윤남노는 박주성이 "루게릭과 비슷한 증세로 근육이 계속 빠지고 있다"고 고백하자 "셰프에게는 치명적인 일이다. 저라면 아마 요리를 그만두었을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힘든 상황에서도 면을 밀어내는 박주성의 장인 정신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감동했다는 심경을 덧붙였다.
김풍은 "기계를 사용하면 메밀 특유의 향과 식감이 죽을 수 있어 박 셰프가 온몸을 이용해 면을 뽑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종 업계에서 활약하는 윤남노조차 "애환이 다 보인다"며 눈시울을 붉힌 박주성의 '인간 승리'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윤남노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캐릭터와 요리 실력으로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윤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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