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도급사업 안전관리플랫폼 도입

한권수 기자 2026. 1. 22. 15: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전관리 체계화로 중대재해 예방…지방공기업 최초

[충청타임즈] 대전도시공사가 중대재해 대비 도급사업 안전관리플랫폼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중대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급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강화를 위한 것으로, 지방공기업 최초다.

플랫폼은 그동안 사업·부서별로 분산 관리되던 도급사업 안전 관련 자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위험요인 식별부터 개선조치,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산 관리한다.

주요 기능으로 도급사업 현황 관리, 위험요인 사전 점검, 작업별 안전조치 이행 여부 관리, 안전교육 및 점검 이력 관리, 사고 보고 및 조치 관리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기능이 포함됐다.

도시공사는 시스템 도입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 안전보건 조치, 도급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꾀할 방침이다.

특히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중대재해는 사전 예방이 핵심"이라며 "플랫폼 도입으로 현장 안전관리 기준을 표준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