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초교 주차장서 SUV 내 부탄가스 '펑'…1명 경상

장광일 기자 2026. 1. 22.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오전 9시 8분 부산 사상구의 한 초등학교 야외주차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안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SUV 주인 A 씨(60대)가 얼굴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옷에 달린 보풀을 라이터로 제거하다 불씨가 부탄가스로 옮겨붙어 폭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관계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터로 옷 보풀 제거하다 옮겨붙어"
22일 부산 사상구 초교 차량 화재 현장.(사상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22일 오전 9시 8분 부산 사상구의 한 초등학교 야외주차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안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SUV 주인 A 씨(60대)가 얼굴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차량 바로 옆에 주차돼 있던 통학버스 외부도 그을렸다.

A 씨는 "옷에 달린 보풀을 라이터로 제거하다 불씨가 부탄가스로 옮겨붙어 폭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관계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