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으로 101층 빌딩 오르기를 생방송으로…도전? 지나친 자극? [MD픽]

이승길 기자 2026. 1. 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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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넷플릭스가 실험적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스카이스크레이퍼 라이브: 초고층 빌딩을 오르다'는 미국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가 지구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건물 중 하나이자 대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 빌딩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거대한 암벽을 로프 없이 오르는 ‘프리 솔로’ 등반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알렉스 호놀드. 특히 그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엘캐피탄을 로프 없이 오르는데 성공하며 전 세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오랜 시간 단련해 온 그는 이번에 높이 508m, 101층으로 이루어진 타이베이 101을 로프는 물론 어떠한 장비도 없이 맨몸 등반한다. 단 한 치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사상 최대의 도심 맨몸 등반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보여줄 '스카이스크레이퍼 라이브: 초고층 빌딩을 오르다'.

전 세계가 숨죽여 지켜볼 아슬아슬한 도전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넷플릭스에서 라이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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