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방어로 숨은 위협 제거…세종텔레콤 에어코드 “차원이 다른 웹 보안 제공”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6. 1. 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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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계열사인 에어코드(대표이사 정연철)는 보안 기업 시큐레터(대표이사 정동진)와 '웹 전용 콘텐츠 무해화(CDR)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연철 에어코드 대표이사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 시큐레터의 검증된 CDR 기술을 AirRBI에 내재화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며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및 기관에 차원이 다른 웹 보안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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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코드-시큐레터 업무협약식 [사진제공=세종텔레콤]
세종텔레콤 계열사인 에어코드(대표이사 정연철)는 보안 기업 시큐레터(대표이사 정동진)와 ‘웹 전용 콘텐츠 무해화(CDR)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및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어코드의 원격 브라우저 격리 솔루션 ‘AirRBI’에는 시큐레터의 고도화된 무해화 및 재구성 엔진이 직접 탑재된다.

국정원의 국가망보안체계(N2SF) 가이드라인에서 요구하는 ‘외부 유입 파일에 대한 검증 및 무해화’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웹 격리를 통해 악성 스크립트를 원천 차단함과 동시에 다운로드 되는 문서 내 숨은 위협까지 제거하는 이중 방어 체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에어코드의 AirRBI는 사용자 PC에 웹 콘텐츠가 직접 실행되지 않도록, 가상 환경에서 렌더링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의 핵심 도구다.

여기에 시큐레터의 웹 전용 CDR 엔진이 결합되면서 사용자는 웹 서핑 중 파일을 내려 받을 때 별도의 보안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고도 안전한 파일만을 수신할 수 있어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고도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 환경에서 에어코드는 최근 금융권 증권사, 철도망 및 기간망 운영기업 등에 AirRBI를 공급하는 등 신규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도 AirRBI 등록을 완료하며 공공 및 교육기관에서도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에어코드는 이번 기술 통합을 기점으로 일반 기업(B2B) 시장은 물론, 공공 시장에서도 ‘가장 안전한 웹 환경’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정연철 에어코드 대표이사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 시큐레터의 검증된 CDR 기술을 AirRBI에 내재화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며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및 기관에 차원이 다른 웹 보안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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