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해외 투자자 연계 특구기업 북미 진출 견인
김건교 2026. 1. 22. 14:34
보도기사
GQT 코리아 투자유치 협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미국 뉴욕에서 특구기업 GQT 코리아가 캐나다 양자보안·포스트 양자 암호 전문기업 BTQ Technology와 100만 캐나다 달러(약 1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특구재단의 글로벌 PoC(기술검증) 지원사업을 통해 북미 현지에서 진행된 기술 실증과 투자 연계를 거쳐 성사된 올해 첫 투자 성과입니다.
GQT 코리아는 양자센서를 활용한 바이오 진단기기를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으로,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과 사업 확장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GQT 코리아는 특구재단의 글로벌 VC 및 전략적 투자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 3년 만에 해외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구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026년부터 글로벌 PoC 지원사업을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하고, 해외 실증 기반의 기술사업화와 투자 유치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사진=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김건교 취재 기자 | kkkim@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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