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버스 전 구간 운항 재개 2∼3월로 연기
김우준 2026. 1. 22. 14:32

서울시 한강버스의 전 구간 운항 재개가 연기됐습니다.
서울시는 당초 1월 중으로 잡고 있던 한강버스 전 구간 운항 재개 시점을 2월 말∼3월 초로 변경했습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한강버스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120건의 지적사항을 통지했고, 이에 서울시는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계획과 조치 결과를 12월 30일 행안부에 제출했습니다.
당시 서울시는 올해 1월 중으로 한강버스를 정상 운행하겠다고 했지만, 이후 행안부가 이행계획 구체화, 조치 결과 보완을 요구하면서 일정이 밀리게 됐습니다.
현재 한강버스는 잇따른 사고와 고장으로 한남대교 남단인 마곡∼망원∼여의도 구간만 운항하고, 한남대교 상류 항로는 운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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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준 기자 (univers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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