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직원 자녀 초청 '항공과학 탐험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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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020560)은 22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 자녀 초청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은 항공직업에 꿈이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회사로 초청, 아시아나항공 정비 시설을 견학하고 항공 정비사 직업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양사 직원 및 자녀 60명은 이날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 시설을 견학하며 실제 정비 중인 항공기를 가까이서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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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22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 자녀 초청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은 항공직업에 꿈이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회사로 초청, 아시아나항공 정비 시설을 견학하고 항공 정비사 직업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대한항공(003490)·아시아나항공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대한항공 직원 자녀도 함께 참여했다. 가족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양사 구성원 간 화학적 결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양사 직원 및 자녀 60명은 이날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 시설을 견학하며 실제 정비 중인 항공기를 가까이서 관찰했다. 이후 △항공기 원리에 대한 기초 교육 △모형 항공기 제작 실습 △현직 정비사 직업 특강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직원은 "아이와 함께 항공기 정비 모습을 직접 보고, 양사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양사 직원 가족들에게 생소했던 항공 정비에 대한 알찬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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