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 개막…놀이연극으로 만난다

이창재 2026. 1. 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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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문화재단은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개막작으로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도 '달성 아동극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공연을 통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도록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문화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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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선보여…내달 3일 예매 시작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문화재단은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개막작으로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예매는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달성문화재단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포스터 [사진=달성군]

이번 작품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참여형 놀이연극으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이 극 속 등장인물이 되어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욕심 많은 호랑이에 맞서며 가난하지만 서로를 의지하는 오누이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며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하게 된다.

탈놀이와 그림자극 등 전통 연극 요소를 활용한 무대는 놀이 속에서 용기와 지혜, 서로를 돕는 마음의 가치를 전한다.

공연은 2월 14일과 21일, 각각 오후 1시와 4시,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국화홀에서 총 4회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약 55분이다. 관람 대상은 36개월 이상으로, 모든 회차는 무료다.

재단은 올해도 ‘달성 아동극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다회차·지역별 순회 공연을 운영해 더 많은 지역 아동이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공연을 통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도록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문화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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