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피'에 李대통령 7달 전 투자한 ETF 수익률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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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2일 장중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한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에 이목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하면서 국내 주사 지수 추종 ETF 상품을 매수했는데, 수익률이 100%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KODEX 200'은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고, 'KODEX 코스닥150'은 코스닥150 지수가 오를 때 수익을 얻는 ETF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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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2일 장중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한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에 이목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하면서 국내 주사 지수 추종 ETF 상품을 매수했는데, 수익률이 100%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오전 중 상승폭을 키워 장중 최고치인 5019.54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 28일 매수했던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의 수익률은 전날 종가 기준 각각 103.27%, 31.40%다.
'KODEX 200'은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고, 'KODEX 코스닥150'은 코스닥150 지수가 오를 때 수익을 얻는 ETF 상품이다.
이 대통령은 두 상품을 각각 2000만 원씩 총 4000만 원 어치를 사들였다. 그러면서 매월 코스피 200 추종 ETF에 100만 원씩 5년간 총 6000만 원을 더 투자해 모두 1억 원 어치를 사겠다고 공언했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직접 공개하며 코스피 5000 달성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해당 상품에 대한 이 대통령의 평가 이익은 단순 계산만으로 2700여만 원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 이 대통령이 실제 매달 100만 원씩 더 투자했다면 수익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해 9월 18일 종가 기준 이 대통령의 ETF 평가 이익이 1160만 원, 수익률 26.4%라고 밝힌 바 있다. 당일 코스피 지수는 3461.3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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