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국제마라톤 ‘그린레이스’, 한국서 첫 대회 개최

김정욱 기자 2026. 1. 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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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는 유엔(UN) 산하 기관 유네스코(UNESCO)와 함께 기후변화 인식 개선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 달성을 위한 '유엔 국제마라톤 그린레이스' 첫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주용 에스디지유스 이사장은 "유엔 국제마라톤 제1회 대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기후변화 인식을 전 세계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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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8일(현지 시간)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루이즈 하크타우센(왼쪽) 유네스코동아프리카사무소 대표와 김주용 에스디지유스 이사장이 ‘유엔 국제마라톤 그린레이스’ 한국 개최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스디지유스
[서울경제]

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는 유엔(UN) 산하 기관 유네스코(UNESCO)와 함께 기후변화 인식 개선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 달성을 위한 ‘유엔 국제마라톤 그린레이스’ 첫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유네스코와 유엔환경계획(UNEP), 환경 기구인 국제농업산림연구센터(CIFOR-ICRAF), 케냐육상연맹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다.

대회는 올해 하절기에 열릴 예정이며 세부적인 장소와 날짜는 논의 중이다. 세계적인 전 여자 마라톤 선수 테글라 로루페와 전 축구 선수 디디에 드로그바도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다.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5km 코스로 치러진다.

김주용 에스디지유스 이사장은 “유엔 국제마라톤 제1회 대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기후변화 인식을 전 세계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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