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린 가짜였다" 장남의 충격 폭로…난리 난 베컴 가족

전석우 2026. 1. 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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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장남 브루클린의 충격적인 '절연 선언'과 폭로에 대해 "애들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브루클린(26)은 지난 19일 SNS를 통해 자신이 여태껏 '가짜로 포장된 삶'을 살았다며 부모와의 절연을 선언했는데요. 그는 "우리 가족은 홍보와 광고 계약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베컴 부부가 '브랜드' 유지를 위해 가족을 이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2022년 배우 니콜라 펠츠와의 결혼 당시 불거진 고부 갈등설에 대해 구체적인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어머니 빅토리아가 예식 직전 며느리의 웨딩드레스 제작을 취소해 급하게 새 드레스를 구해야 했으며, 피로연에서는 신랑과 신부의 첫 춤을 가로채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대해 베컴(50)은 20일 다보스 포럼 참석 중 가진 인터뷰에서 "가끔은 아이들이 실수하도록 놔둬야 한다는 걸 알지 않느냐"며 아들의 폭로를 철없는 아이의 '실수'로 규정하고 넘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로이터·인스타그램 @brooklynpeltzbeck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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