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등유·LPG 사용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김현묵 기자 2026. 1. 22. 1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난방비 부담 완화 위해 가구당 14만7000원 일괄 지급 의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발맞춰 난방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등유·LPG 사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을 확대하고, 대상자 누락 방지를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에너지바우처가 세대원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했던 것과 달리, 이번 추가 지원은 대상 가구 전체에 14만7000원을 일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성군청 전경. 사진제공ㅣ의성군

난방비 부담 완화 위해 가구당 14만7000원 일괄 지급 의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발맞춰 난방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등유·LPG 사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을 확대하고, 대상자 누락 방지를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에너지바우처가 세대원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했던 것과 달리, 이번 추가 지원은 대상 가구 전체에 14만7000원을 일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에너지바우처를 수급 중인 가구 가운데 등유 또는 LPG를 주 난방원으로 사용하는 세대다. 다만 요금 차감 방식으로 지원을 받는 가구와 연탄쿠폰 수령자,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보장시설 급여 수령자, 교정·치료감호시설 수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가 지원금은 14만7000원이 충전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한국에너지공단 안내에 따라 2026년 1월 16일부터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기존 에너지바우처와 동일하게 2026년 5월 25일까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시가스와 달리 요금 할인 혜택이 없는 등유·LPG 사용 가구는 상대적으로 높은 연료비로 인해 겨울철 추위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성ㅣ김현묵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김현묵 기자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