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전 대전시장, 29일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한권수 기자 2026. 1. 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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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나누는 대전·충남 통합의 방향

[충청타임즈] 허태정 전 대전광역시장이 오는 29일 대전역에서 '대전·충남 통합 비전 선포식'을 갖고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한다.

허 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충남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발전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허 전 시장은 청와대와 중앙정부에서 쌓은 국정 경험, 기초 및 광역 지방정부 수장으로서의 행정 경력을 바탕으로 대전·충남 통합시장의 역량을 집중 부각할 계획이다.

선포식 장소인 대전역은 대전을 중심으로 전국을 연결해 온 교통의 관문이라는 점에서 '연결과 확장, 순환'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민선 7기 대전시장을 역임했으며, 민선 5기·6기까지 유성구청장을 지낸 바 있다.

현재는 충남대학교 특임교수와 더민주 전국혁신회의 공동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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