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세무조사, 적극 소명할 것…법적 의무 이행 약속”

유지혜 기자 2026. 1. 22. 12: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세무조사 관련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기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힌다”면서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면서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데일리는 차은우가 모친이 차린 법인을 통해 소득세 등을 탈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면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고 보도했다. 차은우 측은 이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지난해 5월 국방부 군악대에 지원해 최종 합격한 뒤 그해 7월부터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판타지오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