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올해 축·수산 분야 48개 보조사업 지원

김형중 2026. 1. 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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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이 올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여군은 지속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수산업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에 총 93억 2000만 원을 투입하고, 48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사업의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축산법에 따른 축산업 허가·등록된 축산 농가(법인)로,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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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억 2000만 원 투입…축산 농가 소득·경쟁력 강화

부여군청 전경. /김형중 기자

[더팩트ㅣ부여=김형중 기자] 충남 부여군이 올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해 충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대상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부여군 한우 품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부여군은 지속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수산업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에 총 93억 2000만 원을 투입하고, 48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18개 축산정책 분야(한우, 양돈, 악취 저감, 후계농 등) 18억 7300만 원 △17개 축·수산 진흥 분야(가금, 양봉, 조사료, 수산 등) 24억 6500만 원 △8개 동물보호 분야(축산 경영 지원, 축산물 안전관리 등) 35억 8600만 원 △5개 동물방역 분야(백신, 방역인프라, 소 진료비, 차단 방역시설 등) 13억 9900만 원을 투입한다.

보조사업의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축산법에 따른 축산업 허가·등록된 축산 농가(법인)로,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과 사업 관련 상세 내용은 부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기본 신청 자격, 축사 면적, 사육두수, 가축재해보험 가입 여부 등을 기준으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결정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축종별 맞춤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소득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 축·수산업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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