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에 새만금 본격 영농.. 농업용수 공급사업 착수

유룡 2026. 1.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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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이면 농업용수 공급 체계가 완비돼 새만금에서 본격적인 영농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총사업비 2천368억 원으로 '새만금 농업용수 공급사업 1단계' 공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7월 시공업체를 선정한 뒤 착공해, 2029년 말까지 군산에 통합 양수장 1개소를 신설하고 옥구저수지를 보수·보강하는 한편 새만금까지 송수관로 24.9㎞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전체 9천430㏊ 중 77%가 조성 완료돼 사료작물 등을 재배하고 있지만, 농업용수가 공급되지 않아 본격적인 영농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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