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브리핑] 오비맥주, 파리바게뜨, KT&G

박성은 기자 2026. 1. 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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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하루 동안 일어난 유통업계 전반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정리한 뉴스 세 꼭지를 '유통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편집자 주>
유통 브리핑. [제공=챗GPT]

◇오비맥주, 글로벌 인사평가기관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오비맥주는 글로벌 인사평가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Top Employer)'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비맥주는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국내 기업 중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국내 1위 타이틀까지 얻었다.

오비맥주는 이번 평가에서 6개 인사 영역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한 가운데 특히 운영과 조직, 채용 영역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사 전략, 근무환경, 인재확보 등 전년보다 더 많은 총 11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김종주 인사부문장(가운데)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들이 '최고 고용주 협회'가 수여하는 '2026 최우수 고용기업'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김종주 오비맥주 인사부문장은 "국제적 공신력을 보유한 글로벌 인사평가기관으로부터 임직원 중심의 인사정책과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온 노력이 다시 한 번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선진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핫템' 두바이 디저트 내놓은 SPC 파리바게뜨
SPC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최근 두바이 스타일의 디저트가 유행하는 트렌드를 겨냥한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부터 판매되는 두쫀 타르트는 초코 타르트지 안에 피스타치오 원물로 만든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밀로 만든 카다이프를 듬뿍 채워 깊고 풍부한 맛을 강조했다. 또한 마시멜로우를 올리고 코코아파우더로 마무리해 한 입 베어 무는 순간부터 바삭함과 쫀득함, 부드러움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파리바게뜨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전국 파리바게뜨 가맹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파리바게뜨의 디저트 신제품 '두쫀 타르트' [제공=SPC]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맛의 조화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타르트 형태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KT&G 대학생 봉사단, 인도네시아서 '구슬땀'
KT&G복지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수루안 지역에 '상상위더스' 단원 60여명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상상위더스는 재단이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이다. 올해까지 총 60차례에 걸쳐 약 2000명을 인도네시아, 몽골 등에 파견해 교육 인프라 구축을 비롯한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 27일까지 활동하는 이번 봉사단은 보고르 지역 '비나 방사 세자테라 플러스' 초등학교와 파수루안 지역 '엘까나' 학교에서 도서관 및 화장실 건축, 도색봉사 등의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문화수업을 포함한 교육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KT&G복지재단이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수루안 지역에 대학생 봉사단 '상상위더스' 단원 60여명을 파견해 27일까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사진=KT&G]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