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서울의 색’ 알린다…“‘모닝 옐로우’ 닮은 에너지 전하겠다”

걸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서울의 색을 알리는 얼굴로 발탁됐다.
키키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된 ‘서울색’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서울색 홍보대사로 발탁된 키키는 “서울을 물들이는 ‘서울색’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티키(공식 팬덤)를 비롯해 키키와 저희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이렇게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울색’ 홍보대사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서울색’을 알리고, 좋은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올해 ‘서울색’이 아침 해의 활력을 담은 ‘모닝 옐로우’인 만큼, 곧 있을 컴백 활동으로도 저희의 에너지를 전해드릴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색’은 디지털 환경 확산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춰 서울시가 새롭게 정립한 도시색이다. 선정된 색상은 축제와 행사, 제품, 시각 정보, 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서울색을 기반으로 조명 색값을 적용한 ‘서울빛’은 주요 랜드마크와 야간 명소의 조명 연출에 적용된다.
아침해에서 느껴지는 일상의 평온과 활력을 담은 ‘모닝 옐로우(morningyellow)’가 올해의 ‘서울색’으로 선정됐다.
한편, 키키는 오는 26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404 (New Era)’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쌍둥이 형제와 사귀는 20대 女 “양가 부모님도 응원”
- 안철수 “장동혁 단식, 왜 하는지 국민들 몰라…한동훈 오느냐 마느냐만 관심”
- [단독] 외박 나와 튀르키예 출국… 병사 해외탈영 잇따라
- “장관직보다 원펜타스 소중히 여겨…25평에 6명 살았다?” 천하람, 이혜훈 비판
- [속보]‘밤새도록 탔다’…부산 산불 10시간째, 해뜨면 헬기 13대 투입
- “남편의 불륜녀, 연프 출연” 의혹제기에…“사과, 전면 삭제”까지
- 張 단식에 “죽으면 좋고” 김형주 전 의원 발언 논란…국힘 “생명 조롱”
- [속보]홍준표, 한덕수 선고에 “단일화 사기 경선 놀아나더니…말년이 아름다워야”
- “尹, 신천지 몰표로 후보됐다” 홍준표, 경선 개입 의혹 제기
- 尹 사형 구형 다음 날, 한덕수 돈가스 맛집서 포착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