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사과나무치과병원, 전국 치위생학과 교수 초청 ‘예방진료 간담회’ 성료

김성준 2026. 1. 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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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부천 사과나무치과병원


부천에 위치한 사과나무치과병원(병원장 이희용)은 지난 15일(목), 전국 주요 대학 치위생학과 교수들을 초청하여 ‘예방 중심 치과 진료 패러다임 공유를 위한 예방과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과나무치과병원이 추진 중인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진료 체계 전환’을 공고히 하고, 대학 교육 현장과 임상 현장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치과 의료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9개 대학의 치위생학과 교수진이 대거 참석해 예방 진료의 미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사과나무치과병원의 예방 진료 운영 시스템(예약 및 데이터 관리) 공유 △치과 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예방 진료의 방향성 △예방 진료에서의 치과위생사 역할 강화 및 동기부여 방안 △대학 교육과 임상 현장의 연계 방안 등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논의를 넘어 실제 병원에서 구축·운영 중인 예방과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치과위생사가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비전 제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수는 “현장에서 예방 진료를 체계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사과나무치과병원의 노력이 인상 깊었다”며, “대학에서도 임상 현장의 요구에 발맞춰 예방 진료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용 병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예방 진료가 단순히 진료의 한 파트를 넘어, 환자분들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라는 점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방 진료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가며, 환자분들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과나무치과병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고견들을 바탕으로 예방과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예방 진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의료진 교육 및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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